자미두수 12궁
질액궁 뜻
몸을 어떻게 쓰고 어디서 지치는지를 보는 자리야.
어떤 자리야
몸과 기운을 보는 자리야. 어디서 지치고 어떻게 회복하는지, 네 생활 리듬이 여기 적혀. 병을 점치는 칸이 아니라 몸 쓰는 방식을 보는 칸이다.
명반에서 어디에 있나
자미두수는 열두 칸짜리 판이야. 태어난 해와 달, 날과 시로 그 열두 칸에 별을 앉히지. 질액궁은 그중 한 칸이고, 맞은편 부모궁과 짝으로 읽어. 한 칸만 떼어 보면 반쪽이고, 마주 보는 칸까지 같이 봐야 말이 돼.
한 줄로 줄이면, 몸·기운·생활 리듬.
사주로는 어디쯤이야
사주에도 몸을 살피는 자리가 따로 있어. 천의성이 그런 갈래야.
천의성이 뭐야질액궁이 비어 있으면 (공궁)
열두 칸에 별이 고루 앉지는 않아. 주성이 하나도 없는 칸을 공궁이라고 해. 질액궁이 공궁이어도 그 자리가 없는 건 아니야. 맞은편 부모궁의 별을 빌려 읽어. 비었다고 나쁜 게 아니라, 부모궁 쪽 이야기가 그만큼 크게 들어온다는 뜻이야.
질액궁 해석할 때 흔한 오해
병을 점치는 칸이 아니야. 어디서 지치고 어떻게 회복하는지, 네 생활 리듬을 보는 칸이다.
네 질액궁에 어떤 별이 앉았는지는 명반이 말해줘. 생년월일시만 있으면 그 자리에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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