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겐사주

자미두수 12궁

관록궁(사업궁) 뜻

일과 직업, 사회에서 내가 앉는 자리를 보는 곳이야.

이렇게도 불러. 사업궁.

어떤 자리야

일과 직업, 사회에서 네가 앉는 자리야. 뭘로 먹고사는지, 그 일에서 어디까지 가는지가 여기 나와.

명반에서 어디에 있나

자미두수는 열두 칸짜리 판이야. 태어난 해와 달, 날과 시로 그 열두 칸에 별을 앉히지. 관록궁은 그중 한 칸이고, 맞은편 부처궁과 짝으로 읽어. 한 칸만 떼어 보면 반쪽이고, 마주 보는 칸까지 같이 봐야 말이 돼.

한 줄로 줄이면, 일·직업·사회적 자리.

사주로는 어디쯤이야

사주로는 나를 조이면서 쓸 사람으로 만드는 기운, 관성이 비슷한 자리야.

정관이 뭐야

관록궁이 비어 있으면 (공궁)

열두 칸에 별이 고루 앉지는 않아. 주성이 하나도 없는 칸을 공궁이라고 해. 관록궁이 공궁이어도 그 자리가 없는 건 아니야. 맞은편 부처궁의 별을 빌려 읽어. 비었다고 나쁜 게 아니라, 부처궁 쪽 이야기가 그만큼 크게 들어온다는 뜻이야.

관록궁 해석할 때 흔한 오해

직업 이름이 적힌 칸이 아니야. 무엇으로 먹고살고 그 일에서 어디까지 가는지를 보는 칸이다.

네 관록궁에 어떤 별이 앉았는지는 명반이 말해줘. 생년월일시만 있으면 그 자리에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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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두수는 태어난 때로 보는 오락용 해석이야. 사람을 단정하는 내용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