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타로
지금 걸리는 걸 적으면, 그 고민으로 스물한 칸이 깔려. 손 가는 데를 골라. 뒤집으면 무를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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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장 볼래?
마음 가는 걸로 3장 골라(0/3)
뭐가 걸리는지 먼저 적어줘. 그래야 판이 깔려
구슬 무료로 받는 길도 있어이것도 까볼래
생일만 넣으면 바로 나와.
카드는 지금 이 순간만 봐. 네가 어떤 사람이라 그 자리에 왔는지는 아직 안 깠잖아.
미호 신당으로 (전체 메뉴)타로 풀이는 뽑힌 카드와 그 자리를 전통 상징에 따라 읽은 해석입니다. 오락 및 참고용 콘텐츠이며, 의학적·법률적·재무적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타로는 뭘 보고 읽어주는 걸까 · 자주 묻는 것

왜 고민을 먼저 적으라고 하나
같은 카드도 무엇을 물었느냐에 따라 다른 말을 해. 그래서 판을 깔기 전에 뭐가 걸리는지부터 받아. 길게 안 써도 돼. 한 줄이면 충분해.
카드는 어떻게 읽나
일흔여덟 장 전부를 써. 큰 그림 스물두 장에 지팡이·잔·검·동전 쉰여섯 장. 뽑힌 카드가 무엇인지만 보는 게 아니라 어느 자리에 떨어졌는지를 같이 봐. 지금 서 있는 자리, 여기까지 온 길, 발목 잡는 것, 이대로 가면 어디로 가는지. 카드가 거꾸로 나오면 그것도 뜻이 달라져.
어디까지 무료야
하루 한 장은 그냥 봐. 가입도 결제도 없어. 한 장으로도 오늘 뭐가 걸렸는지는 짚여. 더 깊게 보고 싶으면 세 장이나 다섯 장으로 펴면 되고, 그건 구슬을 써.
나쁜 카드가 나오면 어떡해
나쁜 카드는 없어. 마지막 자리 이름이 「결과」가 아니라 「이대로 가면」인 게 그 뜻이야. 지금 흐름이 어디로 가는지를 말하는 거지 앞날을 못 박는 게 아니야. 막는 게 뭔지 알면 바꿀 수 있어.
사주랑 뭐가 달라
사주는 타고난 판을 보고, 타로는 지금 이 고민을 봐. 판은 안 바뀌지만 오늘 뭐가 걸렸는지는 매일 달라지잖아. 그래서 둘을 같이 두는 거야. 하나는 지도고 하나는 오늘 날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