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 연예인 사주
소띠 연예인, 느려도 끝을 보는 사람
한번 잡으면 놓지 않아. 속도로는 지는데 끝까지 남아 있는 건 늘 너야. 말수가 적어서 오해를 사기도 하는데, 오래 본 사람은 결국 너를 믿는다. 대신 참는 데 익숙해서 화가 쌓였다는 걸 본인만 모른다.
송중기신금 일간
남자 대운을 펴보면 운이 밀어준 칸은 열세 살에 끝났어. 그 뒤 마흔 해가 전부 중립이야. 그런데도 이력이 왜 이렇게 두꺼운지. 가을 한복판에 난 신금 일간 얘기야.
디에잇세븐틴계수 일간
춤을 더 배우겠다고 말 안 통하는 나라로 건너온 사람의 사주야. 격국이 정관, 계단으로 올라가는 구조거든. 캐럿이면 읽어봐.
승관세븐틴계수 일간
없으면 허전해지는 자리를 만드는 사람. 압박이 클수록 머리가 맑아지는 편관격 계수 일간 얘기야. 캐럿이면 읽어봐.
로제블랙핑크갑목 일간
뉴질랜드에서 나서 호주에서 자라고 한국에서 데뷔했어. 그러고도 지금 제일 크게 터진 건 미국 차트지. 왜 이 사람은 한자리에 안 있는지. 이른 봄에 난 갑목 일간 얘기야.
박나래정화 일간
해 질 무렵에 켜진 촛불이야. 밝을 땐 있으나 마나 하다가 어두워지면 제일 선명해지지. 늦가을에 난 정화 일간 얘기야.
민니(여자)아이들무토 일간
큰 회사 최종 합격을 거절하고 다른 문으로 들어간 사람의 사주야. 옮겨지지 않는 산, 무토 일간 얘기. 네버랜드면 읽어봐.
민규세븐틴무토 일간
칼도 잡고 카메라도 잡는 사람. 손끝이 정확하게 태어난 무토 일간 얘기야. 캐럿이면 읽어봐.
리사블랙핑크무토 일간
열네 살에 혼자 나라를 옮겼고, 스물일곱에 회사를 직접 차렸어. 원칙의 판에서 태어난 사람이 왜 독립을 골랐는지. 봄 한가운데 난 무토 일간 얘기야.
정우성무토 일간
삼십 년째 주연인데 감독 의자에도 앉았고 남의 영화엔 이름만 얹어. 계절이 갈아타는 달에 난 사람의 판은 어떻게 생겼나. 봄 끝자락에 난 무토 일간 얘기야.
전도연무토 일간
첫 테이크가 제일 좋다는 말을 듣는 배우야. 큰 산으로 태어났는데 일지에는 호랑이가 앉아 장생을 받고 있어. 재기 전에 몸이 먼저 나가는 사람이 왜 삼십 년을 버텼는지, 여덟 글자에 적혀 있어.
장도연무토 일간
웃기는 자리에서 시작해 진행하는 자리로 갔어. 싸우던 둘이 앞에서 목소리를 낮추는 판은 어떻게 생겼나. 한봄에 난 무토 일간 얘기야.
재현NCT정화 일간
늘 어딘가로 가는 길처럼 보이는데 속은 한자리에 붙어 있고 싶은 사람. 이동의 달에 켜진 촛불, 정화 일간 얘기야. 시즈니면 읽어봐.
도겸세븐틴신금 일간
제일 잘 웃기는데 제일 잘 우는 사람의 사주야. 감각이 예민한데 배터리가 작은 판이거든. 캐럿이면 읽어봐.
방찬스트레이 키즈무토 일간
연습생만 칠 년이었고 저작권 등록곡이 이백마흔네 곡이야. 그런데 사주에 「등에 산을 하나 더 얹고 다니지」라고 적혀 있더라. 무인일 무토 얘기야.
미나트와이스을목 일간
발레를 십일 년 했어. 사주에 「손끝이 정확한 쪽」이라고 적혀 있고. 덩굴로 태어난 을목 일간, 그런데 격이 건록이야.
정국방탄소년단병화 일간
오디션에서 떨어진 열다섯 살한테 그날 일곱 군데가 명함을 내밀었어. 초가을에 뜬 해로 태어난 병화 일간 얘기야. 아미면 읽어봐.
차은우아스트로신금 일간
오행이 거의 고르게 깔린 드문 판이야. 그런데 정작 본인만 아직 부족하다고 한다더라. 요란하지 않은 보석, 신금 일간 얘기야.
공개된 생년월일을 바탕으로 한 오락용 해석이야. 실제 인물의 성격·행동을 단정하는 내용이 아니야. 사주에서 띠는 입춘(2월 4일 무렵)부터 바뀌어서, 1월에 태어난 사람은 앞 해 띠로 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