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 연예인 사주
양띠 연예인, 남의 마음을 먼저 본다
정이 많고 남의 사정을 그냥 지나치지 못해. 곁에 있으면 마음이 놓이는 쪽이야. 손끝이 섬세해서 남들이 안 보는 데까지 챙긴다. 그런데 거절을 못 해서 떠안은 일에 치이는 게 늘 문제다.
유나있지병화 일간
공연을 보러 갔다가 객석에서 눈에 띈 사람의 사주야. 한겨울에 뜬 태양이라 짧게 떠도 하루가 버텨지는 판이거든. 믿지면 읽어봐.
수호엑소임수 일간
공원에서 봉사를 하다 캐스팅돼 육 년 반을 준비했어. 「남들 시간표에 맞추려다 지치지 마」라는 과숙살 얘기야. 임수 일간이고 편재격이지.
아이브 레이아이브임수 일간
일본에서 건너와 한국어로 랩을 쓰는 사람이야. 큰 강으로 태어났는데 그 강이 넘치지도 마르지도 않는 중화야. 판을 옮겨 다니는 글자와 한자리를 지키는 글자를 같이 받은 사주야.
민호샤이니계수 일간
축구 감독 아버지 밑에서 자라 운동으로 먼저 이름이 났어. 「인정받으면 두 배로 뛰지」라는 관대 기운 얘기야. 계수 일간이고 건록격이지.
엑소 레이SM경금 일간
십대에 혼자 나라를 건너와 사 년을 기다렸어. 「나가야 할 때 못 나가는 자리」라는 재살 얘기야. 경금 일간이고 양인격이지.
키샤이니병화 일간
만능열쇠라 불릴 만큼 갈래가 넓은 사람이야. 눈금을 재는 글자가 세 자리에 다 박힌 판이고. 병화 일간인데 신약이지.
카즈하르세라핌갑목 일간
열다섯 해 하던 걸 접고 여섯 달 만에 무대에 선 사람. 옮기는 기운이 셋이나 서 있고 십이운성은 건록이야. 피어나면 읽어봐.
공유무토 일간
제일 잘 나가던 해에 군대를 갔어. 그러고 돌아와서 또 한참을 갔지. 왜 이 사람은 자리를 안 옮기는지. 여름 끝자락에 난 무토 일간 얘기야.
나나정화 일간
고등학교 때 자격증을 둘 따고, 그 뒤로 판을 세 번 바꿨어. 그런데 사주 자리는 아직 「막 생긴 불씨」래. 정화 일간 얘기야.
임영웅정화 일간
데뷔하고 네 해가 조용했어. 그 네 해가 왜 필요했는지, 왜 이 사람 팬은 한 번 붙으면 안 떨어지는지. 촛불로 태어난 정화 일간 얘기야.
이효리정화 일간
그룹으로 떴다가 솔로로 갈아타고, 제일 잘 나갈 때 섬으로 들어갔어. 왜 이 사람은 자리를 잡으면 꼭 판을 바꾸는지. 초봄에 난 정화 일간 얘기야.
김고은계수 일간
세 살에 낯선 나라로 가서 십 년을 살았어. 그 십 년이 왜 이 사람 연기의 밑천이 됐는지. 한여름에 난 계수 일간, 그리고 드물게 균형 잡힌 판 얘기야.
아이린레드벨벳무토 일간
오디션 결선에서 떨어졌는데 그 자리에서 제안을 받았어. 「카리스마와 고집이 같은 뿌리」라는 괴강살 얘기야. 무토 일간이고.
변우석갑목 일간
스무 살에 모델로 시작해서 열네 해 만에 터진 사람. 한 줄로 줄이면 느리게 자라도 끝내 크는 팔자야. 우체통이면 읽어봐.
안유진아이브정화 일간
열다섯에 데뷔해서 그 팀이 없어지고, 스무 살에 다시 데뷔했어. 한 번 접혔다 펴진 그 흐름이 왜 이 사람 판에 미리 적혀 있었는지. 늦여름에 난 정화 일간 얘기야.
공개된 생년월일을 바탕으로 한 오락용 해석이야. 실제 인물의 성격·행동을 단정하는 내용이 아니야. 사주에서 띠는 입춘(2월 4일 무렵)부터 바뀌어서, 1월에 태어난 사람은 앞 해 띠로 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