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별 연예인 사주
말띠 연예인, 묶어두면 못 견딘다
움직여야 사는 사람이야. 몸이 가볍고 결정이 빨라서 기회를 잘 잡는다. 사람들 사이에서 분위기를 띄우는 것도 네 몫이지. 대신 한자리에 오래 있으라면 그게 제일 힘든 일이고, 그래서 자주 갈아탄다.
윤아소녀시대을목 일간
가수보다 배우로 두 주 먼저 데뷔했어. 「담아두면 답답하고 꺼내야 시원해지는 기운」이라는 상관격 얘기야. 을목 일간이고.
시우민엑소경금 일간
수능을 치른 그달에 오디션에 붙어 삼 년 반을 준비했어. 「반복이 밑천」이라는 정재격 얘기야. 경금 일간이고 중화 판이지.
수영소녀시대병화 일간
한국보다 일본에서 오 년 먼저 데뷔했어. 「정해진 교과서 밖에서 배우는 게 체질」이라는 편인격 얘기야. 병화 일간이고 제왕 자리지.
닝닝에스파갑목 일간
중학교 1학년에 들어가서 5년을 버틴 사람. 꺾이느니 부러지는 쪽을 고르는 갑목 일간에, 판을 닫는 늦가을 기운이 얹혔어. 마이면 읽어봐.
이영지신금 일간
열일곱에 한 번, 스물에 또 한 번 경연을 뚫었어. 깎여야 빛나는 쇠가 깎는 판을 두 번 골랐지. 한가을에 난 신금 일간 얘기야.
가을아이브을목 일간
아이브 여섯 중 제일 먼저 났고 무대에서는 메인댄서 자리에 서. 그런데 사주는 기운이 옅게 깔린 신약이야. 벽이 있어야 높이 가는 덩굴 얘기고, 맏이 자리가 왜 하필 잘 맞는지도 여덟 글자에 적혀 있어.
김연아계수 일간
「폭우처럼 안 요란한데 어느새 다 젖어 있는 물이야.」 받쳐주는 기운은 넘치는데 정작 딛고 설 흙이 없는 판이야. 계수 일간 얘기야.
공개된 생년월일을 바탕으로 한 오락용 해석이야. 실제 인물의 성격·행동을 단정하는 내용이 아니야. 사주에서 띠는 입춘(2월 4일 무렵)부터 바뀌어서, 1월에 태어난 사람은 앞 해 띠로 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