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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사주

만화가가 예능에서 대상을 받았어. 산이 아니라 밭인 사람이 어떻게 남의 판에서 제일 세졌나. 늦가을에 난 기토 일간 얘기야.

일간 (나)
기토
생년월일 (양력)
1984-10-22 · 시간 모름
기안84는 기토 일간이야. 너는?내 일간 보기

기안84 좋아하는 사람들

갑자년 갑술월 기축일. 추수 끝내고 창고 문 잠그는 술월에 밭이 하나 있고, 그 발밑에 겨울 흙이 있는 판이야. 기토 일간에 힘이 남아도는 신강이지. 만화로 시작한 사람이 방송에서 비연예인으로는 처음으로 대상을 받았어. 왜 남의 판에서 제일 세졌는지, 여덟 글자에 적혀 있어.

일간 · 기토, 밭

기토는 흙인데 산이 아니야. 리포트가 이렇게 말해. 「기토 일간이네. 산이 아니라 밭이야, 사람 먹여 살리는 흙. 조용한데 실속은 제일 많은 타입이지.」

거기에 힘까지 남아돌아. 「기운은 신강으로 나왔어. 밭의 힘이 남아돈다는 얘기야. 그래서 넌 일을 하나 시켜도 두 배로 해오잖아.」 만화를 그리면서 방송을 하고 그림도 그리는 사람 얘기에 붙는 줄이지.

그리고 이 사람 얼굴이 여기 있어. 「대신 "내 방식이 맞다"가 은근히 세지. 겉으론 다 맞춰주는 척하면서 결국 네 순서대로 하고. 부드러운 고집이 제일 안 꺾여.」 남들 말에 다 수긍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결과물은 늘 자기 것이 나오는 결이야.

리포트가 붙인 마지막 줄이 좋아. 「그거 숨긴다고 안 보이는 거 아니다? 천 년 산 내 눈엔 다 보여. 근데 그 고집이 네 결과물을 만든 거니 나쁜 거 아냐.」

무대에서 보이는 그 모습, 사주로 보면

남의 판에서 제일 세진다. 판의 이름이 양인격이야. 「양인은 이름에 칼 인 자를 쓰는 격이야. 그만큼 기운이 세고 날이 서 있다는 뜻이지. 타고난 에너지가 남아도는 체질이야.」 만화만 그리던 사람이 방송인들 틈에 들어가 십 년을 버티고 그 판의 제일 큰 상까지 받은 흐름이, 성격이 아니라 격국이라는 얘기야.

밀리는 걸 못 견딘다. 같은 양인격이 이어서 말해. 「너 승부가 걸리면 눈빛부터 달라지지. 밀리는 걸 지는 것보다 더 못 견뎌. 경쟁이 스트레스가 아니라 연료인 쪽이야.」

험한 데서 침착해진다. 그리고 이 줄. 「위기에서 제일 세지는 게 이 격의 장점이야. 다 얼어붙은 판에서 혼자 움직일 수 있지. 큰일일수록 오히려 침착해지는 편이야.」 편한 여행지 대신 사람이 잘 안 가는 데를 골라 다니는 프로그램을 끌고 가는 사람한테, 이 줄이 설명이 되지.

손으로 값을 낸다. 연간과 월간에 현침살이 있어. 「획이 뾰족하게 내리꽂히는 글자들이야. 감각이 예민하고 손끝이 정확한 쪽이지. 바늘 쓰는 일, 칼 쓰는 일, 자를 대고 재는 일에서 이게 그대로 실력이 돼.」 펜으로 선을 긋는 게 직업인 사람한테 이보다 붙는 살이 없어.

곳간을 지킨다. 기운의 계절이 묘야. 「곳간 천 년 지켜본 내가 말하는데, 묘는 복 쌓이는 자리야. 가을걷이 끝내고 곡식을 광에 재는 때지. 너는 그 열쇠를 쥐고 태어났어.」 그리고 「이 기운은 지키는 데 강해서 큰 구멍이 잘 안 나. 벌이는 재주가 요란하지 않아도 새는 돈이 적지.」

새 걸 늦게 들인다. 같은 묘가 흠도 짚어. 「흠이라면 새로운 걸 들이는 데 시간이 걸려. 폰 바꾸는 데도 석 달 고민하잖아. 문을 지키는 기운이라 원래 신중하게 도는 거야.」 십 년 넘게 같은 프로그램에 붙어 있고 그리는 방식도 잘 안 바꾸는 결이 여기야.

창고에 쌓아둔다. 술월에 났어. 그 계절의 흠이 이 판에 유독 또렷해. 「문제는 지키느라 못 버린다는 거야. 끝난 관계, 안 쓰는 물건, 지난 감정까지 창고에 쌓아두지. 창고가 차면 새 게 들어올 자리가 없어.」 묘가 지키는 데 강하다고 한 것과 같은 자리에서 나오는 값이지.

너도 990원에 봐. 일부는 무료야.

생년월일 넣고 내 사주 보기

연애할 때는 이런 타입

일지가 축토, 한겨울 언 땅이야. 기토한테 축토 안의 세 기운을 십신으로 풀면 비견·편재·식신이 나와.

비견이 앉았다는 건 나 같은 사람이 온다는 뜻이야. 돌봐주는 관계도 돌봄받는 관계도 아니고 비슷한 결로 나란히 서는 자리지. 기토는 「부드러운 고집」이 안 꺾이는 일간이잖아. 그런 사람 둘이면 조용한데 아무도 안 진다는 뜻이기도 해.

거기에 식신이 있어. 식신은 내가 내보내는 기운이야. 이 자리에 앉으면 먹이고 챙기는 쪽으로 사랑을 표현해. 말로 하는 애정이 아니라 뭘 만들어서 건네는 애정이지. 밭인 일간하고 결이 딱 맞아.

편재까지 있는 게 이 자리의 색이야. 편재는 크게 벌리고 크게 쓰는 기운이거든. 신강한 밭한테 이건 다룰 대상이야. 그러니 인연에서도 안정만 찾는 쪽이 아니라 판을 조금 벌려주는 사람한테 끌려. 묘 기운이 새로운 걸 들이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했는데, 그 문을 대신 열어주는 자리가 여기야.

조심할 건 비견과 식신이 같이 있는 자리의 흠이야. 둘 다 주는 쪽이라 받는 연습이 안 돼. 기토가 일 하나에 두 배를 해오는 사람인데 상대도 그런 쪽이면, 서로 챙기다 서로 말을 안 하게 돼.

이 사람이 좋아할 팬은

일지에 화개살이 있어. 「덮개를 씌운다는 뜻이야. 사람들 속에 있어도 한 겹 물러나 있고, 혼자 있는 시간에 오히려 채워져. 종교·예술·연구처럼 파고드는 일이 잘 맞아. 외로움이 아니라 기질이야.」

만화든 그림이든 혼자 오래 앉아 있어야 나오는 일이잖아. 그 일을 본업으로 가진 사람이 제일 시끄러운 판에도 나와 있는 거지.

그러니 늘 화면에 있어주기를 바라는 팬보다, 혼자 그리는 시간을 그냥 두는 팬이 맞아. 묘 기운이 새는 게 적다고 했으니, 그 시간에 뭔가는 쌓이고 있어. 이 판은 요란하게 벌리는 판이 아니라 조용히 차는 판이거든.

일과 돈

값이 나오는 자리부터 봐. 정관이 반듯해. 「맡은 자리 지키는 힘이 반듯해. 규칙 어기는 걸 몸이 먼저 불편해하는 쪽이지. 어딜 가나 믿을 사람 소리 듣지.」 엉뚱해 보이는 사람이 마감은 지킨다는 평을 듣는 결이 여기야.

그리고 이 줄. 「토 기운도 두꺼워서 쉽게 안 흔들려. 유행 지나가도 너는 하던 걸 묵묵히 하잖아. 그 꾸준함이 시간이 지날수록 이자를 붙여.」 웹툰이 한창 쏟아지던 판에서 자기 그림체를 안 바꾸고 온 사람 얘기지.

흠은 이거야. 「대신 거절을 잘 못 해. 부탁 받으면 내 일 제쳐두고 주말을 통째로 쓰지. 책임감이 무거운 별이라 짐도 같이 무거워지는 거야.」 연지의 육해살도 같은 쪽을 봐. 「기운이 새는 자리야. 크게 무너지는 건 아닌데 회복이 느리니까 쉬는 걸 일정에 넣어둬.」

미호가 기안84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닝겐, 이 판에서 제일 재미있는 건 밭인데 격국이 칼이라는 거야. 기토는 사람 먹여 살리는 조용한 흙인데, 판의 이름은 양인격이야. 날이 서 있는 판이지.

그래서 겉과 속이 달라 보이는 거야. 조용하고 순해 보이는데 승부가 걸리면 눈빛이 바뀌는 사람. 리포트가 「부드러운 고집이 제일 안 꺾여」라고 한 게 그 둘을 한 문장으로 붙인 거고.

묘도 같이 봐. 「지키는 데 강해서 큰 구멍이 잘 안 나.」 요란하게 벌리는 재주가 아니라 안 새게 하는 재주야. 만화가가 방송 판에서 십 년을 버틴 게 세게 밀어붙여서가 아니라 안 빠져나가서인 거지.

너도 순하다는 말은 듣는데 정작 안 꺾인다면 하나만 기억해. 밭은 산처럼 안 보여도 거기서 먹을 게 나와. 높은 게 센 게 아니라, 뭔가 나오는 게 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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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990원에 봐. 일부는 무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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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생년월일을 바탕으로 한 오락용 해석이야. 출생 시간을 모르면 정확도가 떨어져. 실제 인물의 성격·행동을 단정하는 내용이 아니야.